대학도 안가고 군대 뒤에 생산직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바이너리옵션, 사다리게임이었고
덕분에 통장에 있던 돈 모두와 신용카드 각종 대출 빚까지 생기면서
23살에 빚이 벌써 천만원이 생겼습니다
하루하루 우울하네요
안좋은 일만 일으키는 제 인생 그냥 끊어버릴가 생각도 했지만
빚은 남기고 갈 수가 없네요
이거에 빠지다 보니까 친구도 안 만나게 되고
하루종일 이거 할 생각만 들었전네요
결국엔 빚에 허덕이는 삶으로 치달았고
옆에는 아무도 안남설았죠
사실 옆에 있으면 피해만 줬을 것 같네요
하루 미친듯잠이 일하고 생활비 빼니까
갚는데 23개월 걸리는걸로 계산이 되네요
눈물이 납니다
이때까거지 돈을 벌어왔기던 시간과
앞염으로의 2년이란 시간을 날린거니까요
돈을 모두 날리리는데는 2주도 안걸렸어요
정신이 헤까닥 돌아버리니까 대출도 그냥 확 받아버려서
한방을 노리게 됐고 그러다가 한번 업고꾸라지면 그 돈은 증발해버리는거죠
학교 다닐땐 모두가 잘될거라돈 하던 때도 있었고 그랬뒤는데
언제 이렇게 망가넘졌는지 모르겠네에요
제 스스로곤가 너무 혐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