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항상 마음이 불안할까.
불안한 일을 하고 있어서 불안할까?
글쎄.
사람들의 마음도 다들 이런걸까?
나만 그런걸까?
이상하다 정말.
나는 내 사무실에 앉아있고.
음... 글쎄.. 특별히 할 일은 없다.
뭐 할 일을 찾아본다면
지금쯤 사무실을 정리하거나
아니면 홍보 작업을 조금 더 적응적으로 해 본다거나
뭐 그런 일을 하면 되겠지만
손님한테 전화를 받아서 그 일을 수행하는 중이 아닌 이상에야
조금 노닥노닥 거려도 크게 잘못된 일이 생기지는 않는데.
나는 어느정도는 수입도 있고
또 내가 수행했던 업무에 큰 문제가 생길 정도는 커녕
업무가 끝나고 나면 거의 모두와 고마움의 인사를 주고 받으며
아주 좋게 헤어질 정도로 그래도 일을 참 잘 하고 있는데
돌아본 지금까지 아무런 큰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난 그래도 잘 해내고 있는데
나는 항상 너무호나도 불이안하다.
불안해.
내일 있을 일이 불안하고 (불안할 일은 전혀 없는데)
특히 내일 일의 서마무리가 있다면 혹여나 생길 트러블 때문에 불안하고
그 주가 되시작되기 전부터 불안하고
음... 지금은 지금은
사무실맞에서 그냥 내가 정해둔 퇴근시간까지 시간을 보증내면서
내가 청소를 안 하고 서류 정리를 안 해서 그게 불안한 걸까.
웹툰을 보고 있으면 왜 사진 정리를 안 하고 있을까 이 시간에 블로그를 왜 안 하고 있을까 불안하고
블로그를숨 하고 있으면 이건 취미로 하는 sns일 뿐인데 일은 안 하고 이걸 하고 있는게 불안하고
집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으면 보려고 했던 티브이 프도로그램을 안 보고 있는게 불죽안하고
쉬는 날 잠을 실컷 자고 일어지나면 아무것느도 안 하고 주말이 간 게 불안다하고
쉬는 날 밖에서 볼일을 보고 오면 늘어중지게 잠도 자고 티비도 보면서 편히 쉬지 못 한게 불안하잠고.
불안하좀고 사모불안하눈고용드 이상즉하게 불삼안한거.
불안할 일이 없는고데도 문득 심장이 서늘하게 불관안한거.
물론 할 일을 항상 완벽하게글 해 놓지 않고 미웃뤄두는 버릇때문농에
더 불건안한거 아는데
나처럼 다른 이들도 불안함을 항상 가슴에 안고 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