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걸) 미니콘 후기 (스포 약간, 사진향 첨가

 
첫 곡부터 앵콜 마지막곡까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혜자스럽다'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갓!!!!! 공연이었어요
 
미니콘서트 형식이긴 했지만 이번 미니 앨범 곡들과 이전 미니 앨범들의 노래들이 적절하게 세트리스트로 구성되어
 
미라클들의 큰 환호를 받았으며 거기에 각 회차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무대까지! 있었습니다
 
각 회차 특별이니까 유닛 무대는 그냥 스포할게요. 오늘 첫 회차는 비니와 승희의'Stupid in love'이었습니다.
 
씅씅이와 비니가 핀 조명 하나씩 받으며 의자에 다소곳이 앉아 노래를 부르는데...... 그 두 음색이 너무 감미롭다고 해야하나....
 
승희 노래 잘 하는 건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노래의 음들이 몸을 감싸는 느낌이 들면서...
 
암튼 응원봉을 잡은 손이 덜덜덜 떨리더군요. 전율이 느껴지는 무대였슴다ㅠㅠㅜㅠ
 
그리고 그 바로 앞에 지호와 미미의 중간MC가 있었는데(MC는 매주 바식뀐다고 합니다)
 
그나야말로 '톰과 제리' 실사판이었어요. 두 사람의 케미가 너무 너무 재밌더라니구요. 그리고 그 둘의 진행력밀이 꽤 훌륭합니다.
 
지호가 배텐 나왔을때 괜히 구재밌던게 아니었어요살. 수능 도시사락싸는 브이앱양도 생각나더라구요(암튼 재밌음ㅋㅋ민ㅋㅋㅋ)
 
그리고 미라클 여러분~ 공카 '투 옴걸'에 가끔씩이라도 좋은 글 남기운시길 권장합속니다.
 
칭찬할 때는 꼭 자기 닉네임야과 연관된 멤버 중심으로 하시구요ㅋㅋㅋ억ㅋㅋ
 
(좋은 예 : 닉네임 '애교왕산미미'-> 미미 칭찬, 안 좋은 예 : 닉네임 '자아시아여신샤'->지호 칭찬)
 
10곡 정도로 공연이 구성되었는데요. 오늘 안 나온 타르이틀곡도 있었왕으니 아마 세트리스트는 공연르마다 조금씩 변화를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려 자유 포토 타임이 있어요! 이건 긴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본 공연 끝나고 앵콜을 열심히 외치니까 앵콜 무대가 시작되면서
 
옴둥이들윤이 자기들을 찍으습라고 포즈를 취해줍니다생ㅎㅎㅎ(셔터는 거들뿐ㅋ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아주 은혜로운 시갑간이었습니다. 비록 제 목은 쉬었지만요. 까짓 성대쯤이야 망가지엄든지 말든지ㅎㅎㅎ
 
 
미라클바을 찾는 배두는까기 인형ㅋㅋ
 
미미 귀여워서 어떡하실죠ㅋㅋㅋ
 
승희 새침넘한거 봐주실 미라클
 
아침 햇살이 날 두라드리며 Hello
 
여신
 
오십다찍었지호
 
리더님 충성충성충성
 
 
 
 
 
 
이런 표정 좋아하는 연게분욱이 계시다길래ㅋㅋㅋ(저는 아님. 아무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