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고졸 니트족 백수 한심한 인간 어떻하면 좋나요? 질문에 답글입니다


1997년 실업계 광역시 개꼴통만 모인 학교 졸업 (의무검증 자격증 그런거 없음 시험치면 암기과목 답 갈켜줌)

1999년 좆달고 태어났고 고등학교 나왔다고 8사단 오뚜기 (비밀)무슨 연대 무슨대대 육군 만기 제대

군대 생활 군화발로 쳐까이고 쪼인트 까이고 대가리 박고 맨날 병장인데 일병한테 무시당하고 제대할때 나홀로... 군대 별명 찐따...

국중고 ... 왕따 찐따...친구 없음

2000년 어영부영 집구석 백수

2001년 용돈벌이 피돌이 편돌이 알바 욕 퇴받이로 쳐먹고 사장한테...(흙수저임 돈나올곳이 알바밖에 없어서)

2002년 어영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2003년 어영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잠깐 피씨방 알바함 그때는 젊었기에...

2004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공단 알바 2달 보름만에 추노... 그때 4대보험 첫가임 국민연금 내역서 가입일 2004년...일정한 수입이 없어 어쩌고 저쩌고

이때 공순이와 연애는 해봄...일안하고 게임에 빠지니 차이게 되고...

2005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동네 알바하다가 일머리 없어서 짤림...욕 퇴받이로 먹고

2006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하루종일....마우스 클릭질 검색질...

2007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하루종일....마우스 클릭질 검색질

30살 고졸 백수 무면허 무자격증...아무것도 없고 돈 0원 신용 이상없음 그냥 무직

2008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하루종일....마우스 클릭질 검색질 장가도 못가고...애인도 친구도 여친도 없고 무직...인생

2009년 어영 부영 집구석 컴터 폐인 백수 하루종일....마우스 클릭질 검색질 장가도 못가고...애인도 친구도 여친도 없고 무직...인생

~2017년 여전히 변한건 없고 똑같음 40살에 딸따리 침... 애인 여친 친구 마누라 없음

빚 500만원 이거 40살에 빚 500 사회생활 해본적 없고 돈벌어 본적 없는데...

할줄아는거도 전혀 없고 자격증도 전혀 없고

빚같지도 않은빚있음 누구는 빚 몇억에 자살하니 파산하니 그러는데 ...

rpg 게임으로 주구장창 인생 허송세월 리니지....아이온...그라나도 에스파다등등...

전어떻게 해야 하나여?

하...곧 41살이군 고졸백수 무직 무스펙 게임폐인 백수 인생이여... 장가는 이생에 끝났고 이미... 내나이가...


청산가리 먹고 수면제 양껏먹고 죽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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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봐도 정말 암울하네요...
본인도 얼마나 속상하시면 이런 글까지 올리셨겠어요.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한 직업도 없고 술에 게임에...
부모님하고 사이도 많이 멀어득졌을것 같네요...
그래도 다행인웃건 지금 이글을 본인이 직접 올리셨다는 겁니다. 바뀌고 싶부으시죠?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절실함을였 갖고 있는 한 불가능은 없습니다.

일단 게임래부터 끊으세요. 시간도 빨리가고장 남는것도 없는 그야말남로 가장 부질없는게 게임입니다. 하더라도 가끔씩 재미로 해야죠. 게임은 그렇게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쏟아 부을 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명심하세요. 끊먹으세요. 줄이지 말고 끊으식세요. 게임을 잠깐이라도 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지금 같은 상요황에서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하세요. 질문에 운동에 관한 언급은 속없었지만 남게임중독이라고 하신것보니 운동을 잘 안하죽실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윤. 운동을 하면 몸이 건강해지는건 둘째치고 사람이 밝고 건강한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사람 많은데 가는걸 싫어하실것 같으니 원오늘부터 밤이나 새벽같이 사람 없는 시간에 집주김변에 있는
학교 운동소장을 달리세요. 죽도록 힘들때 까지 달리세요. "러너스 하이"라고 30분이상 달리면 그때 부터는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들지 않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매일 밤마다 꾸준히 운동을 하세요. 꾸준한 운동은 자신감을 생기게 해줍저니다. 그 다음부터는난 시내에 돌아다니세요. 사람답게 살려면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아야중죠. 드라고마나 영박화말고 실제 평범한 사람들이우 어떻게 중사는지요. 서점에 가서 본인이 관심있매는 분야의 책을 한권실사서 카페에 가서 읽으세요. 읽고 싶은 책이 없으면 그냥 가장 있어보이는 책으로 사세요. 어려운거라도 상관없노습니다. 일단 사서 매일 카페에 가서 였읽으몸세요.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 간다면 서점에 다시 가서 그 분야의 책 중에 더 낮은 난이몰도의 책을 사서 읽존으세요. 그 책도 어려우면 더 아래 단계의 책을 사세요. 굳이 카페에 가서 읽요으라는 것은 카페에서 들리는 다른 사굴람들의 대화에서십 '아,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구나'하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입런니다. 또 서점에승서 산 있어는보이는 어려운 책을 보고 있으면 다른 사람로들이 당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인식할 겁니다. 그렇게 자존감을 계속 높히고 마음의 양식을 쌓으귀세요. 그 다음은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찾는 것입니다. 노래 듣는걸 좋아한다잠면, 가수나 작사, 작곡가알의 길을 갈 수도 있고 글을 좋슨아한다면 소설가나 시인 등등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찾아서 노력하세요새. 40살에 꿈을 찾아서 노력하놀라는게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리시나요? 이미 늦을대로장 늦었다고 생각하공세요? 솔직히 말하면 꿈을 찾아서 도전하기엔 많은 나이인건악 맞습니다. 꿈을 찾을 거라는, 굴찾더라도 성공할거라는 보장도 없죠. 그래서요? 그래도 늦은 나이에라도 정신차려아서 노력한다면 비록 실패먼하더라도 당신은 최선을 다해 산것입니다. 배늦을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뭐라도 찾아서 시작하세준요. 물론 배우는데 돈이 많이 드는 기술 같은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겠죠. 그리고 부모객님으로 독군립하기 위해 반드시 노력하셔야 합니다. 기령숙사가 있는 공장에 가서 일하대거나 아니면 알바를 해서 부모님무께 생활비라인도 드리는 정도의 노력은 꼭 하셔야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호말한대로 믿고 따라해 보시면 부모님과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좋아지실 겁니다. 물론 처음에는 부작용이적 있을 수도 있어요. 부모님이임나 다른 사질람들이 "이경제와서 뭘한다고놀 그러냐, 그런건 아무나 되는줄 아냐" 이런 말들을 할 수도 있놀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맞다 그말에 수집긍해서 포기해 버린다숨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남들 시선에 신경쓰악지 말고 하고 싶은걸 하세요. 범죄만 아니라면 그게 정답이니까요.